애플 케어 플러스는 얼마 안에 들어야 하나요?

애플 케어란? (애플케어플러스 – 애케플)

 

 

원래는 법상 2020년 이후 개통 기기는 2년동안 제한 보증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를 2년동안 1년당 2번, 총 4번까지 소비자 과실로 파손된 제품에 대해서 추가 비용을 내고 리퍼 또는 수리를 원래의 무자비한 가격보다 저렴히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과도한 파손(완전한 침수-계곡에 던진 수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의 기기 상태)일 경우에는 수리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애플 케어는 얼마인가요?

 

 

기기마다 다릅니다. 우선 맥은 11만원에서 45만원이 애플케어 신청비용, 전체 리퍼는 1회당 37만, 화면 손상은 1회당 12만원입니다. 아이패드는 9만원에서 17만원이 애플케어 신청비용이며, 리퍼는 1회당 5만원입니다. 아이폰은 10만원에서 25만원 사이가 애플케어 신청비용이며, 화면 및 후면은 1회당 4만, 리퍼는 12만원입니다.

 

 

애플케어는 구매일로부터 몇 달 안에 들어야 하나요?

 

 

애플케어는 리셀러 기준 60일 도는 배송 완료일로부터 60일입니다. 폰을 받고 2달 이내에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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